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스피츠 털빠짐 많다는점 알고 있어요. 예전에 순~한 코카는 키워봤지만, 스피츠는 성격도 너무 똥꼬발랄하고 감당하기가 쉽지않네요. 코카키울때도 옷은 미용후 며칠만 입혀놨던게 기억나네요. 피부땜시.
겨울에 아기라 어떻게해야되나? 안됨 부분미용 생각해봐야겠네요 ㅎ
남편에게 이글을 보여줘야겠어요 ㅎ

스피츠는 배냇털미는 개가아니에요
잘못밀어서 모근손상오면 털이 아에 안나기도해요
어디서 배냇털밀으라던가요?
스피츠 털 많이빠지는거 모르시고 입양받으신거에요?
스피츠 365일털갈이합니다.. 포메 두마리 키우는데 365일 털에 묻혀살아요
장모종애들은 털이 길다가 갑자기 짧아지면 수치심느낄수도있고 스트레스받아해요
추운날엔 털이 굵고 빡빡하게나고 더울때는 얇고 가벼운듯한느낌이 나게 날씨에 맞춰 알아서 털갈이를 합니다..
털날림이 도저히 감당이안된다싶으면 미용시킬

이번주는 정말 너무 추워요. 미용후 모질이 더윤기난다 하기도 하고요.

배내털 꼭 미용 안해도 되지만 털빠짐땜에
하긴해야겠네요 이번주는 넘 춥고 다음주에
좀 풀리던데 그때 하세요 저도 울아이 미용할때
지났는데 워낙 추위많이 타는 애라 애처로워서
못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