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시세도 적용이 되지만, 분양주택이란건 한번도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았어니 당연히 시세는 분양가보다 작게 잡히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프리미엄이 몇천만원이 붙었다고 하더라도 감정가가 분양가보다 작게 잡히는 이유가 그 이유입니다. 그기에 세대수가 작기 때문에 감정가는 더 낮게 측정될수도 있습니다.

디딤돌이 300세대이하여서 후취취급이 안될때는 이렇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은행이 중도상환수수료없이 은행상품으로 잔금 대출을 해주고, 등기가 난다음에 디딤돌로 전환해주는 브릿지의 개념입니다.이렇게 하면 은행의 업무가 많아지니 해당지역의 은행의 지점이 정말로 기금대출이 아쉽거나(은행의 지점마다 채워야하는 기금한도가 있슴) 고객수를 못채울경우만 시행합니다. 전환해줄 은행대출이 디딤돌로전환시 중도상환수수료 발생한다면 전환할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답변감사합니다 그렇다면 후취담보가 안될경우에는 보존등기가 나야지만 대출실행이가능한부분인가요?
그리고 감정평가의경우 분양가기준으로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분양가격의 90프로선으로결정이되는걸로알고있는데 감정평가라는것이 원래 지역, 발전가능성, 주변시세등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평가를하는것으로 아는데 분양당시는 3년전상황이니 현시점에 그지역 아파트시세를 고려해서 하지 않나요? 분양은 2.4정도인데 주변시세가 2.9정도되거든요

분양아파트는 등기가 나기전에 입주를 시작합니다. 담보대출이란 등기, 즉 집문서가 있어야 대출이 일어날수 있는데 등기가 나기전에 준공이 나면 입주가 시작되고 대출이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분양주택과 같은 담보대출을 잔금대출 또는 후취담보라고 합니다.
은행은 담보도 없이 담보대출을 먼저 해주고, 나중에 등기가 나고나면 후에 취급을 하겠다고해서 이대출을 후취담보라고 합니다. 디딤돌역시 담보대출이니 후취담보 형식으로 나가는 상황입니다.
디딤돌은 분양주택의

모델하우스에 집단대출은행 연락처 있지않아요?
거기물어보면 알려줄거같은데..

어차피입주하기한달전에대출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