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아직 돌아다녀보지않고 있어서 더 막막하고 불안한거같아요. 막상보면 감이 좀 잡히긴 하겠죠?^^ 이집이다 라는 집이 저희에게도 있기 를 ㅠ 하긴 도배나 여러가지 고려해서 입주시기를 잡아야하니 지금부터 예랑이한테 말하고 열심히 돌아다녀야겠어요 ~

천천히 보시다보면 이 집이다..하는 집에 나올꺼에요~ 저희도 10월 예식인데.. 그냥 3월쯤가서 7월쯤 입주할꺼다 하고 그냥 구경 했어요~ 그럼 점점 눈이 트이실꺼에요. 그리고 매물은 생각보다 진짜없다는점! 지금은 이집이다 하는집을 찾아서 계약했고 8월말에 잔금치르고 9월에 인테리어하고 입주 할 예정이에요^^

예 마음 놓이시겠어요 예랑이는 왜 느긋한건지 이번주에가서 고생해봐야 알겠죠 ㅋㅋㅋ 예 저도 그래야겠어요 확인할것 확인하고 어른들한테 허락도 받고 ..지금 집을 구해야 가전가구도 쫓기듯 준비안할것같아요

저도 10월초인데 벌써 미리 구해서 6월말에 들어가요~~ 직방이랑 다방 어플에서 매물 찾아서 직접 부동산업자 만나서 시부모님과 함께 방 구경하고 융자 등등 확인하고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허락 받고 구했어요 ㅎㅎ

그쵸 .. 아직 실감은 못했지만 딱봐도 없어요 ㅠㅠ 미리구하셨군요 서둘러야겠어요 ㅠ

저 10월인데 미리구했어요 7월에 들어가요
전세진짜없어요ㅜㅜ

사진찍는것도 도움이 되는군요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당~

그리고 계약 하시고 집에 이사하는 첫날...집안 구석 구석을 촬영(사진,동영상) 해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문제점이 발견되면 그 즉시 집주인,부동산에 보고하시구요.
추후 집 뺄때 논란의 여지가 있을 시 도움이 되실겁니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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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저당을 우선 확인하시고, 실매물 확인 시 집 내부 하자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