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걱~~지렁이시체 벌레요?
답글 감사드려요~^^

잔디에서 그러는건 자세히보시면 꼭 그자리에 지렁이시체나 벌레가 있어요. 습성이에요

그렇군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설이 있는데 우선 한가지는 그 자리가 좋아서..자기 채취를 묻일려고 하는거라고 해요..
늑대의 습성이랑 비슷한데..내자리 찜..하는 영역표시의 또 다른 행동이라고 하더라구요.
또 다른 의미론..몸에 벌레가 있거나 할때 발이 닿지 않는 등이 간지러워서 그런 행동을 하기도 한다고 해요..
첫번째 설의 다른 행동중 하나로..맛있는 음식을 주면..그걸 자기몸에 부비는 아이들이 있어요..
자기꺼라고..자기 채취를 묻일려고 하는 본능이라고 하니..비슷한 의

산책후 몸수색 ? 알겠습니다~^^

저희집 말티즈도 공원산책가면 토끼처럼 뛰면서
완젼 흥분하며 몸한쪽을 잔디와 밀착시켜 비스듬히
지~~익 비벼요ㅋㅋ 잔디를보면 좋아죽어요ㅋㅋ
근데 진드기나 벌레땜에 저도조심을많이합니다
산책후 몸수색과 목욕을하며 검사해여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낮에산책하신거라면 더워서그러는거같기두ㅎ
저말티11개월남아키우는데 산책하다더우면
잔디에들어가서 비비적거리고 누워버리더라구요ㅎ
푹신하고 시원한가바요ㅜ진드기때문에 걱정ㅜㅜ

좋아서그래요 ㅋㅋㅋㅋㅋ

저희 2년된 말티는 제 침대에 올라오면
몸을 비비고 난리예요...좋아서 그런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