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친구(신부)한테서 받은게 아니라 친구 언니가 미리 준비해서 친구들이랑 같이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줬었는데 고맙더라고요~ 멀리서 간것도 아니였는데~~^^ 하고 싶으면 하는게 좋은 것 같은데 개개인 줄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아니 머 비행기타는것도아니구.. 전 안줘도 된다구 생각해요. 축하해주러 오는데 차비를 준다. ㅎㅎ
좀 오버같긴해요 나중에 밥한끼 사면 되죠.

여긴 제주라 그런 고민이 없네요
육지 친구 왕복 비행기값은 당연한거라

요즘은 그런것도 챙겨주나보군요? ㅡㅡ ;
축하해주러 오는건데 굳이 차비까지 줘서 보낼필요까진....
친한 친구들이라면 담번에 만나서 밥사주시면 되죠

각자 틀린것가타요~
저히는 받기도하고 주기도했어요~
안줘도상관없는것같애용
저는남편의견이그래서 그렇게햇숩니닷
그냥친한분들만용

저는 준다니 한사코거절하길래 신행가서 서물사서보냈어요 화장품

근처에서 자기들끼리 차한잔 하고 간대서 그냥 차마실돈만 줄려구요~
저도 대구에서 서울까지갔는데 십원한장 안주길래 차비는 따로 안주구요,,

전 안 받고 안 줬어요.^^

저는 줫어요

네 전 줬었어요.
따로 식사 안하고 청첩장만 보낸 친구들도 맛난거 사먹으라고 주기도 하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