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키우던 고양이 아이 태어나서 잠시 밖에서 두달 키웟고요 (바깥에 컨테이너가 있어서 거기서 잠시키웠습니다 신랑이 그정도만 떨어트리자고해서 안그럼 고양이 다른곳에 보낸다기에) 그후엔 같이 크고 있습니다 아무런 이상도 없고 해코지도 없고 오히려 좋은점이 많은데 왜 꺼리시는지...

물지만 않음 별 문제있나요? ㅎㅎ

강아지가 문제가 아니라 예전부터 내려오던 말들때문에 맘이 힘든거예요. 강아지를 키우면 아이에게 해롭다던지, 병이 옮는다는둥......놀라기는 하겠죠. 짖으니까. 근데 아이가 너무 어릴때나 그렇치 기어나디거나 걸으면 그렇케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은데....엄마가 강아지 곁에 가지말게 하면 되잖아요. 피부병......우리는 딸아이가 만지고 껴안고 자도 괜찮아요. 우리 강아지는 미니핀인데 피부병에 잘 걸리잖아요. 지금은 아니지만요.

저희조카두녀석은 울부모님 강쥐세마리와 같이 뒤엉켜 자랐어요?동생이 백일 좀 지나서부터 맡겼었는데 아무렇지않구 더 건강해졌어요?피부가요?걱정안하셔도될것 같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애견,애묘에 대해 근심걱정이 너무많아요 외국을 생각해보세요 우리랑 똑같은 사람이고 인간인데 애기들 노인들 다 어울려서살아도 아무문제없이 잘살아요~~

아니예요
그정도면 괜찮아요
아이들 정서에도 좋데요
저희는 강쥐가있고 친구집엔 아이가있었는데
두리 친구하구 잘지내요
돌때쯤 서로만났거든요
글서 지금 그집아이 두돌됐는데
우리강아지만 멍멍이래요
딴강쥐들은 멍멍이 아니고ㅋㅋ
좋아해요 잘지내고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가 자랄 때까지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