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한마디 보태자면...꼭 마당있는집으루 보내주세여.
제가 키워봤는데...응가며...이런게 백구 저리가라입니다.
감당할 수 있는집에 보내야지 안그럼 천덕꾸러기되여...이왕하시는거 꼭 조은곳으루..

샤로테님..
저희 형부 회사에 있는 개라 제가 연결 시켜줄수는 있지만 ㅠㅜ
그전에 사장님이 버리라고 하면~~ 그냥 회사분이 버리실려나봐요..
제힘은 미약.... 포천에 있는데 우리 화성이고 아파트랍니다 ..
형부가 마음 아파서 어떻게 좋은분 알수 없을까? 물어보길래 올렸어요.... ㅠㅜ

그전에~~ 빨리 입양한다는 분 생기면 좋겠어요
하얀 백구는 새끼 까지 임신중이라 더 마음 조마 조마하네요 .....ㅠㅜ

퍼펙트맘님. 레트리버랑 하얀개 너무 이쁘네요 힘드시겠지만 꼭 끝까지 책임감 가지시고 아이들이

마당있는 집으로 잘 가도록 지켜주세요.

지금부터 두달간 여름입니다!

덩치작은 애완견도 잡아먹는 미개한 인간들 많죠.

저아이들의 선한 눈빛을 지켜주세요!~

그러게요 ㅠㅜ
저도 마음이 안좋아요...
좋은 주인 만나게 소문 내주셔요....
감사해요 꾸벅~~

아이구.. 업자들이 달려들까봐 겁나네요... 마당이 필히 필요한 아이들이네요!! 좋은주인만나길...ㅠ

감사해요~~
소문 많이 내주셔요~~
마당 넓은집이랑 개 사랑하는 주인 만나면 좋겠어요....

아이구~~~애기들 ㅠㅠㅠㅠ
데려가고싶지만 마당이 없고...
친정집에 마당이 있는데 이미 개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지라 어머니가 너므 싫어할거예요...
게다가 제가 키우게 되는게 아니라 어머니 몫이니까요 ㅠㅠㅠ
좋은데 갔으면 좋겠어요~.....ㅠㅠ

네... 저도 요녀석들 이야기 듣고는 맘이 안편해요 ...
어서 좋은 주인 나타 나면 좋겠어요...
소문 좀 내주세요 ㅠㅜ

정말 잘 보내셔야 할것 같네요... 요즘 다시 개식용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파트가 많아 큰개를 키우기 힘든 여건인것 같애요... 마음 좋으시고 개를 좋아하시는 분이 나타나셧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