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씀을? ` 비싼게 다는 아니랍니다
전 둘쨰는 유기견으로 들였어요 `
6살(지금은 10살 넘었겠죠?) 푸들 말라서 1.8킬로
입양한지 6년 넘었지만 영리하고 넘 사랑스러워요

말티 키우는데 참... 이제 겨우 5개월인데 진짜 엄청 커요;; 다들 성견이라고 생각할정도로.. 혹시 지인에게 분양받거나 유기견 키우시지 않을거라면...... 그리고 처음 키우시는거라면.... 꼭..... 좋은 가게에서 높은 가격으로 분양받으시길 추천드려요, 물론 저는 제 아가 넘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정말 너무커요 너무너무 ㅋㅋ 글구 시추가 안짖고 이쁘고 귀요운거같더라구요, 말티는 엄청 짖어요, 짖는애들은 ㅠ

전 말티즈 키우는데요~
애교많고 귀엽고 좋아요~
전에는 요크셔테리아 2마리키웠는데요
성격은 요키가 더 순하구요~
말티는 설깔은 조금잇는듯해요~

저의 생각이지만 그냥 애견 성격은 주인 닮는거 같아요 견종마다 성격이 좀 다르지만 그래도 견종을 떠나 강아지들 성격이 다 각각인데 가만히 보면 주인 성격하고 비슷해 보인다는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아이들은 소형견아이들 특히 말티 시추 푸들요키 등 털좀 덜빠지는 아이들이 있어요

저도 푸들 키우는데, 영리하고 이뻐요.
근데 분리불안이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커서, 혼자 오랜시간을 두셔야하는거면 키우시는거 고려해보세요.

삼시세끼에 나오는 산체 너무 귀엽던데요ㅋㅋ

포메라니안 어떠세요? 너무 예뻐요. 애교도 많고 똑똑해요. 저 개 싫어했는데 제가 달라졌어요 ㅎㅎ;

셋중에 푸들이 젤 안빠져요

개인적으로 푸들 좋아해요 ㅋ
털이 꼬불꼬불한게 좋더라구요~~

말티 푸들 요크셔 털 덜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