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흰둥이녀석들은 엄니께서 키우시고 얼룩이녀석들은 제가 키워요^^ 우리 은돌이도 2002년 11월생인데 올 여름에 갔어요....진짜 넘 빨리 갔죠...^^;;

얘들여섯 다키워요 아고 ㅎㅎ 목욕한번시키면 하루걸리겠네요 저희 친정에도 설이랑 쎄리 모녀 둘이였는데 지금은 설이가 무지다리 건넜거든요 2002년생이였는데 넘 빨리갔거든요 어머니 콩주시는거보니깐 우리애들생각나네요 ㅎ

ㅎㅎㅎ 감사합니다.

^^;; 귀여운것들....

우리 7남매중 첫째 은돌이가.. 올여름 무지개나라로 여행을 갔어요.. 그래서 엄니랑 저랑은 막상 집안에 개가 없는 것 같이 휑 한 느낌을 받네요^^::

아주 다복해 보여요~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저 눈들땜시 밥을 후다닥 드시는 엄니에여 ㅠ.ㅠ

눈빛들봐요......넘 짠해여 ㅋㅋ나두줘~나두줘~~!! 이러는거 같아여 ㅋ

아구...플라스틱이 저절로 장으로 넘어갈 정도의 아주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면... 병원을 가셔서 엑스레이 한번 찍어보심이 어떠신지... 변으로 나올정도의 작은 크기여야할텐데요..^^::

ㅋㅋ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울 강아지는 오늘 플라스틱 이상한걸 주워 먹구 토했어요..ㅠ.ㅠ
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