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앞부분은 항공사 등급이나 티켓 가격에 따라 열리는게 다를거에요~

저도 계속 들어가보긴 했었는데 가격만 확인하고 좌석은 전혀 생각 안하고 있었어요
너무 넋 놓고 있었나봐요~ ㅋㅋㅋ매일매일 접속해서 앞자리 비나 안비나 지켜보려구요 ㅋㅋㅋ
그래도 첨 알아봤을 때보다 환율 쪼끔 내려서 한 만원정도 적게 나왔더라구요 ㅋㅋ
내일 입금하실 땐 환율 더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ㅎㅎ11월 항공권가격 지난주 중순 이후에 나온 걸로 알아요 (제가 2월말부터 매일 클릭했거든요ㅋㅋ) 암튼 결제완료하셨다니 축하드려요 ㅋ 저도 내일 뉴욕항공권 입금하려고욮ㅋㅋ

이름은 세번 네번 계속 확인했어요 ㅎㅎ! 이름만 있으면 되는데 여권 꼭 있어야하는 줄 알고 괜히 기다렸었네요 ㅋㅋ

주소 같은거 별로 중요치 않고 딱 하나,
이름 만큼은 여권과 스펠링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그거 한글자 틀리면 비행기 못탑니다.

날개 끝부분이요~ 날개 중앙은 날개에 가려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날개 끝은 밖이 보이긴 하는데 엔진 소리가 장난 아니에요 ㅋㅋ 날개쪽 자리 앉아야 한다면 날개 시작하는 앞부분이 젤 낫구요... 결국 꼬리쪽 앉기로 했는데 흔들림이 앞부분에 비해 많다고 해서 좀 걱정되네요... 해외여행 두차례가면서 두번 다 엔진 바로 옆이었는데 엄청 시끄럽더라구요 ㅋㅋㅋ 익숙해지면 괜찮긴 하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