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노견이어서 외장형 했습니다.
특히 외장형 한 이유중에 하나가 ct나 mri 검사후에는 칩이 제 기능을 못한다는 거죠.
그럴 바에는 외장형으로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외장형 했어요.
이젠 늙어서 혼자 돌아다니지도 못해요.
어리거나 호기심 많은 애들은 멀리 이동해버릴 수도 있지만 이젠
늙어서 대문 열려도 침대옆에서 퍼질러 자고 있어요.-_-
심지어 낯선 이가 와도 코 골고 자는거 보니 마음이 짠합니다.
나이든 애들은 어떤 검사를 할지 모르니 궂

엇그제물어보고왔는데..외장형 만원 내장형 이만원이라고하던데..동사무소직원이 일있다고 나오는걸차일피일 미뤄서 지금은등록안된다기에 물어만보고왔어요.7원 되기전에만하면된다더라구요.

저도 주소지 동물병원에서 외장형(목걸이)으로 만오천에 했어요.
칩은 못믿어요..아직은.ㅜㅜ
중성화 한 강쥐들은 만오천원보다 싸게 할 수 있는건가요??음...
등록할때 중성화 했다고 애기했는데..별말씀 없던데..-,.-

주민등록 주소지에 있는 동물병원에서 해야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목걸이로 했고 15,000 원 이던데
중성화하면 반값으로 해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