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보리를 소개합니다 ^^
튼트나
사정상 떨어져 있지만,
결혼하면 다시 키우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
벌써 3년 전이네요...2009년 3월 우리 곁으로 온 보리..
이틀에 한 번씩 KTX를 타고 천안으로 내려가서
신랑이 있는 집에 갔었죠..보리를 보러..
이빨이 날때라 가려워서 뭐든 뜯어먹던 보리...
신랑의 츄리닝을 마구뜯어먹네요;;
700일 기념으로 우리 품에 온 보리..
어느덧 1000일하고도 100일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
오늘따라 보리가 더 보고싶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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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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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
귀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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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새끼때가 젤 이뿐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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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아오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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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지금 세 살인데 엄청 컸어요 ^^ 후훗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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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리
악~ 꼬리 만제보고싶다 귀여워요 성견이 되도 멋질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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