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날에 식하시네요~ 저는 이번달 말이나 담달 초에 갈 생각인데 8월 22일이 손없는 날이고 주말이래요~

저는 빨리했어요^^ 7월발 8월..너무 더워서 ㅎ(이건 그냥 핑계?ㅎ) 남들휴가때 못쉬고 일을해서` 바빠지기전후로 계획했는데 전으로!하자 해서 D-106에 했어요..참 빨리했죠? ㅎㅎ
2달전이 젤 좋다는 후기가(저도 폭풍검색해보고 알아보니 ㅎ)~ 그치만 양가,결혼당사자들 일정 따져보고 손없는날로 잘 준비해보아요^^

저는 현금예단만 하기로 해서요~과일이랑 떡 정도만 같이 들여보내면 되지 않을까 생각중이에요!손없는 날은 생각도 못했네요‥꿀팁 감사합니다~^^

시어머니집에 에어컨이 없어서요 ㅋㅋㅋㅋ 에어컨들어간다고 일찍들어가게 되엇어요
그나저나.. 예단 편지가 더 걱정이네여 ㅋㅋㅋㅋㅋ
한복을 대여하는 바람에. 예단함이랑 포장을 어케 해야될지 ㅜㅜ 흑
여기 사이트에 보니깐 손없는날로 들어가는 사람도 있던데..
손없는 날이라고 해봤자 한달에 몇일 안되고, 미리 조율한번해보세요 ^^
예단들어가고 함들어가는건 맞는말인거같아여 ㅋㅋ

와!빨리 들어가시네요~ 하긴 정답도 없는거구‥얼른 끝내놓는게 정신건강에는 좋지 싶네요ㅜㅜ부러워요!

저도 10월 예신이예여 ㅋㅋ 저는 요번달 말에 들어가는걸로 계획잡았어요
빨리 클리어 하고 싶어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