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물고기사달라 노래하더만 안사줬더니 저없는 사이에 몰래 사다놨어요;;.ㅋㅋㅋ 일주일만에 한마리는 죽었네요 ㅠㅠ

지금 저도 물갈아줄때가 젤 힘들어요~첨엔 새끼도 분리해서 키웠는데 이젠 그냥 같이 넣어 키우고 있어요~^^

우와 식구도많고 물도맑네요~
전1년정도됐는데 초반엔 물갈이도잘해줬는데 지금은 물이. .불쌍한구피들!ㅎ

첨엔 전 구피를 사서 키웠는데 잘 안되더라구요~~그래서 이웃에게 몇마리씩 얻어 키운게 이렇게 대가족이 되었어요

3년가까이 구피키우고있어요 알풀,네슈화
현재 생이과 노랭이,사쿠라 새우도있고 곧 씨알이도 들일참입니다
같이물생활하시는분을 만나서 반가워요^^

어느 순간 새끼들을 많이 낳더니 이렇게 됐어요~~^^

ㅎㅎㅎ 우와 저 입이 딱 벌어졌어요 ㅎ
식구 정말 많으세요 부자시네요 ^^ 리본님.

청소하기가 힘들긴해요~~요즘은 추워서 자주는 못하고 있어요^^새끼들이 커서 점점 대가족화 되어가고 있죠~~

우와~반짝반짝 화려해요~대가족이네요?~열대어키우는거 은근 부지런하셔야 되지않아요? 수조청소로 매번 낑낑댔던 어린시절이 생각났어요~그래도 옆에 얘들이 있다는 생각에 어린데도 밤에 혼자 무섭지않게 잘자곤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