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 되도 촬영 안되는데도 많아요~ 확인하셔야해요~~

첫날 플래너님 대동하고 다닐때는 (그분께 운전맡겼어요. ) 그후에 더보고싶어서 예약잡아놓고 다시 찾아갈때마다 3000원씩 삥아닌 삥 뜯기는데. 게다가 턱에 퍽퍽 차올리고 차체도 낮아서 다 받히는소리 뻔히 다들리고
사투리(대구)쓰니 5000원달라는데도 있고 (올랐다고. 벙찜)
가봉때는
일부러 현금 잔돈 바꿔서 올라갔네요

ㅇ_ㅇ!!!!!!!!!!!!!!!!!!!!!!!!! 아놔............. 감사합니다 저는 발렛비에만 성질이 났지 이렇게까지는 몰랐는데.. 참고해야겠네요 ㅠㅠ

한번 보세요~ 타자마자 자연스레 꺼요. 자기들이 어디 긁어먹어도 증거 안남기고 책임 안지려고 하는거죠. 시트도 제멋대로 밀었다 당겼다 내몸에 맞춰놓은거 다 엉망만들고.. 저희집차는 국산차라 그런걱정은 없지만 외제차 발렛맡겨놓으면 자기차인양 여자태우고 드라이브하고 차안에서 담배피우고 할거 다하고 감쪽같이 다시 갖다놓는 경우도 뉴스에 여러번 나왔어요.

아니 발렛해주는사람이 차 타서 블랙박스를 꺼요?? 왜요?

그게 발렛업체들이 이권같은걸 갖고있어서 구역별로 나눠서 차지하고 있어서 그래요~ 저는 심지어 결혼식날 새벽에 발렛업체 아직 문 안열었을때 미용실 도착해서 신랑이 직접 주차했는데도 나갈때 굳이 지들이 빼주면서 발렛비 받더라구요. 그럼 절반만 받든가;;; 그냥 봉이김선달 대동강 물장사하듯 받는 주차 자리값이에요... 자리값이면 차라리 자리값이라고 받고 주차는 직접 하게 해주지. 남이 내차 타는것도 싫고 타자마자 당연한듯 블랙박스 끄고 시트 자기멋대로 변경해

ㅋㅋㅋ 차가없어서 발렛비 안내도돼요. 웃프다 ;_;

강남쪽은 다 발렛비를 너무 당연하게 내도록 되있더라구요~

그지같지만 그 동네가 다 그렇더라고요 심지어 한복집에서도 발렛하고 그냥 바로 앞에 있는 식당 가는데도 차 빼서 앞 식당에 발렛 맞기라던... 발렛비도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ㅋ 드레스샵 확정후엔 사진 촬영 하게 해줘요 ~ 그전엔 친구가 스케치 해줬었어요

확정되면 사진촬영가능하고요. 대신 플래너님이 스케치해서 그림으로 기억하게 해줘서 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