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백없는 결혼식 많이 하나요??
4차원
밑에분 글보니 저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해서
글올려 봐요^^
굳이 할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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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맞아요 폐백절값 무시못해요 진짜ㅋ
비행기시간 촉박하긴했는데
안했으면 후회할뻔ㅎ -
흰양말
저도 사정상 생략했는데 끝나고 새색시 한복입고 신랑이랑 식당돌면서 일일이 친가, 시가, 친구들 다 인사할 수있어서 좋았어요 보통 밥다먹을동안 주인공들 안와서 얼굴 몹보고가는데 그건 좋았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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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율
옷갈아입기도불편할것도같고 저도생략할까합니다. 다만절값이조금아쉽기는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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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폐백저도안할랫는데 주변에서 친척이나 가족많으면
절값쏠쏠하다고 하래서 햇는데
신행경비정도 받앗어요ㅎㅎ -
한샘가온
저도 그생각의 일인이었는데.. 시댁쪽에서 해야된다구하더라구요 괜찮다는거처럼 말씀하시지만 폐백은 시댁하구 하는거잖아요? 의년중에 좀서운해하심 전 시엄마안계시고 시아빠뿐인데 은근 그래보여서 그냥하기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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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울
양가 어르신들께 따로 인사를 드린다면야 문제가 없을것같은데 결혼식에 축하하러 와주신 양가 친척분들 직계가족어르신들에게 인사드리는게 좋다고 생각 하는1인이라 뭐 특별한일이 없으시다면 어른들께 절도 하시고 덕담도 듣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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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저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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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라
저두 안했어요 비행기 시간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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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볼살
저도폐백안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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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저랑 동생 둘, 다 안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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