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귀찮게하면 물어요~ 으르렁거리고.. 독립적인 강아지도있어요 냥이 한번 안고나서 옷에 먼지테이프가 없으면 안되구요~ 화장실 모래도 자주갈아줘야해요 장모종 미용시엔 항상 전신마취합니다~ 아이의 행복만을위한 분양은 반대해요.. 냥이들도 물론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다니는 아이들있어요~

일반적으로 청소년냥이들(3~거의1년)은 이갈이 시기때문에 엄청 깨물어요..저도 한동안 수면양말신고 이불덮고 잤어요 .. ㅜ 냥이 성격은 성묘가 돼어야지 완전히 알수 있어요..
혹시 아기가 알러지 같은 게있을 수 있으니깐 고양이사이트 같은 곳에 한번 가보는 게 어떨까요? 고양이 다루는법도 알려주시구요..제개인적인 생각에는 초등학교 입학 후에 입양하시는게 좋을 꺼 같아요

뒤치닥거리가능함모를까....좋다고사달라고해서사주는건아닌듯요.
4살아이랑고양이키우고잇고요.
둘째임신중인임산부에요.
전갠적으로애기가더커서키우는거아닌이상지금은비추요말귀다알아들어도,고양이들이겁나싫어해요
저희애들도애가건드리면싫어하고하네요.
어른은안물어도애기가귀찮게하니세게는아니어도물기는하구요.

아이 좋아하는건 개묘차가 심해요. 그리고 모래 갈이도 해주고 모래안에 똥이나 쉬야도 치워줘야하는 뒤치닥거리 다 해야한다는거를 숙지시켜줘야할거같네요. 그리고 1년 전까지는 세게는 아니어도 냥냥거리면서 이갈이 땜에 물어서 입양하실생각이면 1년이상의 고양이가 좋아요. 그리고 할퀴는건..역시 개묘차지만 저희 집애들 둘은 괜찮네용

차라리 강아지가 나아요.. 저희는 4살때 강아지기르기시작했어요.. 냥이는 귀찮게하거나 하면 할퀴거든요..어린아이한테는 좀 위험할수도 있어요.. 얼굴 같은곳을 할퀼수있어서요

제 아는 분 냥이 두마리 키워요 강아지랑 달라 귀찮게 하는거 싫어한다네요 아가는 이뻐해주고 싶은 냥이가 필요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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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달라고 사주고 키우기엔 뒤치닥거리 쉽지 않아요.. 싫다고 파양 가능한것도 아니니까요... 그냥 고양이사이트 같은데 데리고 가시고 이건 주부가 정말로 사랑해야 가능해요... 집에서 냥이 뒤치닥거리는 주부가 다 하거든요..

배변은 알아서 가리지만 털이 많이 빠지고.. 냥이는 강아지들보다 아프거나 하면 돈이 ㅎㄷㄷ해요 ㅠㅠ 저도 처녀쩍 4마리 키우다가 아기낳고 다 분양했어요 도저히 키울 자신이 ...

할퀴는거보단..털날리고 똥치우고..
그게더 스트레스일거같은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