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쥐가욤~~
키다리
저희집 강쥐 요끼고요.지금 8 살인데 아주건강하고 아픈데도 없는아이에요. 근데 쉬야를 할때 왜 하고 나서 뚝뚝뚝 흘리고 다녀요. ㅠㅠ신랑이 별로 좋아 하지 않는터라 고치고 싶은데 혹시 방법있음 갈 처주세요 ㅠㅠ. 잠깐 나갔다오면 여기저기 쉬야가 뚝뚝뚝. 같이 집에있을때도 그렇고요.
모바-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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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혹시 쉬야하는 부분에 털이 덥수룩 많이 길지 않나요?
털이 길면 거기 뭍어서 좀 더 뚝뚝 흘리던데요,,저는 그래서 미용기로 조심해서
주변 털 정리해 주거든요.
그리고 물티슈로 바닥은 좀 닦아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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