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사람들이 주로 저런말 하는듯 해요~~
신경 쓰지마이고 홧팅해용~~^^!!

아.. 진짜 그런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그냥 콧방귀 훅 ..!!!
저도 열심히 돈 벌고해서. 좋은집 가렵니다.ㅠ

전 반지하 월세방에 아빠랑 남동생이랑 셋이 사는 친구가
24평 아파트 사서 결혼한 저희집에 와서 애 하나 낳으면
못 살겠단 말 듣고 어이 없어서 속으로 넌 시집
얼마나 잘가나 보자 하고 비웃어줬어요ㅋㅋ
자기네 할일이나 잘 할일이지 왜들 남일에 그러는지들..

휘둘리지 않으려구요ㅠ 이렇게 주절주절 써놓고 보니 .모아님들이 많이 위로해주셔서
기운 불끈납니다^^
다시 열심히 제가 할일을 해야겠죠??^^

그런 말들에 휘둘려도 안될거 같아요..ㅠ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시길~

감사해요^^ 제가더 보란듯이 더 행복하게 살아보려구요^^
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ㅠㅠ 본인들도 정작들으면 기분쁠것을...
신경안쓰고.. 열심히 준비해야겠어요^^
제소신것..

맞아요~~ 그럴땐 남들말 신경 안쓰는게 편하죠~
자기 일도 아니면서 뭐 그리 말들이 많은지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ㅠㅠ 이제 60일남은거 맘편히 준비해야겠어요.^^
귀를 팍팍 닫으렵니다~~ㅠㅠ

원래 결혼 앞두고 이런 저런 말들이 많은 법이죠. 자기들 결혼할 때 그런말 들으면 서운해할거면서 남 결혼할 때면 감놔라 배놔라....ㅠㅠ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