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쪽지 드릴게요~^^

잘하신것같아요!! 정보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저흰 한 단계 높은 프레스티지원단(vip원단) 60에 했어용 턱시도 대여 다 해주시고 옷도 진짜 만족!(전 워킹입니다.)

정가가 없으니 그럴수밖에요
소비자는 싸게 사고 가게주는 비싸게파는게 좋죵
말한마디에 10~20이 왔다갔다 후덜덜이네요 그래도 남으니까 하겠죠 마이너스거나 인건비도 안남으면 안하겠죠

저는 그래서 맞춤안하고 백화점 브랜드로 해줬어요 별반차이없는가격에 맞춤은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해서

전 맞춤 정장 잘 모르는 사람이에요.
제 글에 뭔가 오해를 하시는거 같은데
그냥 사람 장사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는 뜻이에요 ㅎㅎ
100만원짜리를 팔아서 50이 남는다면
20손해 보더라도 님에게 80에 팔수도 있는거죠.
억울하게 혼자 비싸게 한거 같다는 생각 들겠지만
다 따지고 보면 거기서 거기에여 ㅎㅎ
그래서 소비자는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고 최대한 저렴하게 하기위해서 발품 이라는걸 하는거죠 ㅎㅎ
저도 얼마전 맞춤 정장 맞췄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원단을 템테로 결정하고 아래걸로 한단말씀이세요??...
그럼 그건사기아닌가요?? ...

위에 썻다 싶이 원단을 아래껄로 쓸수도 있겠죠 ㅋㅋㅋ 남겨야 장사니~~
그리고 한사람이라도 고객 잡을라면 어떻게 라도 쇼부를 봐야 되니깐요 ㅎㅎ
전문가가 아닌이상 원단 볼줄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어요 ㅋㅋ

저는 가격이 다른샵에 비해 비싸다고 쓴게아니에요 ㅎ
하루사이에 가격네고가 15만원이 되냐는거죠...
친구도 차라리 저희샵은 원단은같아도 디자인이나 뭔가의 차별성을얘기해서 비싸다 이렇게 얘기했음 취소안했을거라했어요
결국 70짜리를 누구는 80에 누구는85에 사는거잖아요
중요한건 이게 70짜리인지 65짜리인지 모른다는거에요
또 여기샵만 그럴거 같지두 않아서 예복하시는분들은 많이 알아보셔야 할거같아서 쓴거에요..

인권비도 있는데..너무 깍는거는 서로 불쾌할듯..
차라리 서비스로 더 챙김이 실속 있어 보여요;;
생각해 보세요 ㅎ ㅎ
화장품 1만원 짜리에 재료 5만원짜리 쓸수 없자나요~~
저렴하게 하는 대신 원단을 한단계 아래 라던지~
직원이 남는돈 20이라고 치면 10만 남긴다 생각하고 해주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