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이게 활짝 웃는거 쉬운일 아닌뎅ㅠㅠ정말 웃는연습을 많이 해야되나봐요..게다가 저는 덧니있어가지고 웃을때 신경 많이 쓰일꺼같아요ㅠㅠ

그냥 이 보이게 활~짝 잘만 웃으면 뭐든 ok....... 저흰 소품 하나도 안챙겼고 저 메이컵할때 남자친구가 김밥이랑샌드위치사왔는데 드레스땜에 김밥 두세개먹고 말았어요 ㅋㅋ 쪼이니까 잘 안들어가는 느낌이라 생각보다 전 별로 먹고싶은생각이안들더라구요 정말 이보이게 활짝~ 웃으세요 그럼 작가도 ok 할꺼예요 ㅜㅜ

오~피자 시켜먹는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쉬는시간 없어서 막상 먹을꺼 챙겨도 별로 못먹었어요 ㅠ 거기서 피자 시켜 먹는게 나은듯*_*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를 준비해야겠어요ㅎㅎ다들 간식 싸갔다 제대로 못 드시고 오시네요ㅠㅠ

따로준비할껀없어요..전간식도싸갔다가못먹고집에돌아오면서먹었다는.. 작가님주문에잘맞춰포주취하고잘웃으면재밌게촬영시간이후딱지나가요..간식은음료와샌드위치정도면충분해요

아ㅠㅠ드레스 가봉했을 때 숨도 제대로 쉬기 힘들던데...뭐 마음놓고 먹기도 그렇겠네요ㅠㅠ웃는 연습을 좀 해야될텐뎅..소품은 기대만큼 티가 안난다니...준비 안했는데 다행이예요ㅎㅎ좋은 정보 감사해용^^

저도 쉬는 시간 없어서 샌드위치 한 입 먹었나... 근데 드레스 너무 조여서 갈비뼈 아픈 데에 신경 쓰여서 입맛도 없긴 했어요..ㅠㅠ
사진은 그냥 잘 웃으면 잘한다잘한다 하면서 슝슝 찍고 넘어가는 것 같아요 ㅎㅎ
소품은 저희도 안 했는데... 친구들 중 하는 친구들 있긴 있었어요~ 이쁘긴 한데 노력대비 기대만큼 티가 안 난다는 ㅋㅋㅋ

어머..임신한 몸으로 6시간동안 쉬지도 않고 촬영하셨다니...너무 힘드셨겠어요ㅠㅠ저는 스튜디오에서 간단하게 먹을 간식 싸오라고 했는데, 당연히 먹을 시간 주시겠죠?ㅡㅡ요즘 다들 소품 많이 준비하시는것 같던데 하나도 안해서 좀 걱정되요ㅠㅠ

전 임신한 몸으로 6시간 풀촬영!
쉬는시간도 안주셔서 싸간 간식과 김밥도 못먹었어요.
도시락 과일만 옷과머리고칠때 조금씩먹은...ㅋ
크게 소품 안가져가셔도 돼요.

저흰 사복씬이 많아서 깔끔히 흰셔츠랑 청바지 빨간컨버스정도 준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