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알러지원인이 강아지 털이라면 각오하셔야해요ㅠ저도 강아지 키우다 비염 심해져서;;하지만 몇년 함께한 가족을 어떻게 할수없기에 제가 심할땐 병원가서 약처방받아 먹고 하면서 버텨요 비염 감당하시기 힘드시다면 다시 생각해보시고 그래도 키우시고 싶으시다면 여기 반려동물방에도 유기견 임보도 올라오니 한번 임보부터 시작해보세요 위에 보니 말티 진주라는 아이 작고 이쁜아이 입양이나 임보 급하다고 글 올라온거 있던데 한번 살펴봐주세요^^ 좋은인연만나시길~~

좋은인연
만나기를 바래요.
^^

두마리키우는데 첨애는 코간지럽고재채기에 눈가렵고ㅋ일주일지나니조아졋어요

행복이커졋어요
개똥치우기바쁘지만ㅋ

좋은 일 결심하셔서 짝짝짝~^-^ 푸들은 털 안날려요. 손 많이 가니까 잘 생각해 보세요. 그렇지만 넘 넘 행복해요.

비염이 심하시면 권하지 않습니다
저도 보호소에서 유기견 아이를 데려와서 함께 살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아요
비염이 심해서 아이를 또 파양하는 일이 생기면 그건 그 아이한테 너무 큰 상처가 될 거에요

저 지금 유기견 강아지 보호하고 있어요 관심 있으심 댓글주세요

강아지 입양 검색하시면 잘 나올거예요~
키우시면 가족처럼 꼭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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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쪽인가 동물자유연대 홈페이지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