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산다 보다 김민준
회전력
나 혼자산다보는데 김민준씨가 길냥이한테 집만들어주고 밥챙겨주는거보고 호감이 생겼어요.
그전에는 그저 배우구나 했는데 은근 마음이 따뜻한가봐요. 고냥씨가 쥐잡아다 줫다니 냥이도 고마움을 아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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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그러게요. 저도 잘 모를땐 별로로 생갃냈는데 요즘보니 털털하기도하고 매력있어보여요. 뭐 할때마다 음악틀어놓고 하는거나 차마신나고 밖에 테이블세팅하는거나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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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김민준씨 동네에서 몇번뵜었는데 다른 배우들과 다르게 다정다감하고 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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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
저두요. 이미지만 봣을때랑 너무틀려요. 호감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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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교
저두요 ,,,동물 사랑하는 사람치고 나쁜사람 별로 못봤어요 집도 만들어주고 감동이더라구요 ^^
솔직히 이미지로만 봤을땐 그런모습보고 의외긴했거든요 ㅋㅋㅋㅋ
쥐 잡아다가 슬리퍼옆에 가져다 놨다는 얘기할때 빵터졌어요 ,,,,ㅋㅋ 그만큼 고양이들도
자기를 보살펴 준사람한테 은혜를 갚는구나 ,,,^^ 멋져용~~ -
베이비슈
저도 동물 좋아하는 ㅈ남자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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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
동물 좋아하는 남자 좋아요~~^^
그 집 엄청 좋던데..여러모로 부럽고 좋아요.ㅎㅎ -
스릉흔드
허걱 놀라셨겠어요. 지딴엔 한다고 한걸텐데 저런저러. 동물은 사랑주면 마음을 주는것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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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저희 아버지 가게에도 고양이키우는대 반길냥이 생활하며 밥과 귀여움을 주면 쥐같은거는 보답한다고 잘잡아와여 한마디로 길냥이도 사랑으로 대해주면 보답을한답니다 잘되면 일명 개냥이도 문제 없어요
문제는 쥐를 어떻게 잡아오냐가 문제지요 전 아버지가게 냥이가 소파에있던 제옷위에 피가 뚝뚝 떨어지는 쥐를 놓을라고 해서 ..... -
희미한눈물
그쵸?다시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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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밝
마자요 멋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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