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포튼가** 제나비*** 아르코*** 중에서 알아보다가 아르코*** 갔어요^^

저랑 예랑이도 투어 많이 다니고있어요~강남쪽으로~드레스샵도 대부분 그쪽에 있어서요~
세군데 알아봤어요~(해리슨테**) (제나비테**) (포튼가**) 이 세군데 중에 고르려고요~^^

예복은 말그대로 예복스타일로 갖추면, 비싸지더라고요... 예랑이가 평소 출근을 정장을 입고하는터라, 예복을 보러갔지만 .. 두벌 평소입는 스타일로 맞췄구요.. 분당쪽이 집이라 수지에 제이진옴므라는곳에서 모아 추천받고 갔답니다 ㅎㅎ 꼼꼼히 잘 해주시더라구요. 일단 아직까진 만족입니당 - 어디가나 두벌에 59만원..이런 글은 많이있었던터라..사실 그걸 노리고 갔었는데 ㅋㅋ 그래도, 결혼이다보니 가격이 좀더 올라가게 되더라구용 .

저는 포튼가먼트에서 했는데 아주 만족입니다!!ㅎ후기 오늘 올렸어요 ㅎㅎ

감사합니다!!!!>_<

절대 홍보업체 아니고요 ㅋㅋㅋ 봄바니에 뉴욕 좋아요
삼성 결혼도움방이라 조금 싸게 했고요(협력업체라 별로일 것 같아 3군데 돌아다녔는데
남자친구가 제일 나은 것 같다고 해서 했습니다)
두벌 했는데 남자친구가 다 마음에 들어하고요 남자친구 아버님 동생도 거기서 해야겠다고 하심..ㅋㅋ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