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예술입니당..눈망울에 빠져들어요..

네 ㅋㅋ 잘 챙겨드리려고 노력중이에요 근데 하루종일 간식만 달라구 하니 ㅋㅋ 저도 힘이들어서 ㅎ

너무 귀엽네요 요즘 김사장님이 우울한건가요? 잘 좀 챙겨주세요~ ^^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구여워라 ㅋㅋㅋㅋ

간식달라구 투정하는거에요 ㅎㅎ

하하핫 전 어려서 그 털이 안좋다고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요. 어머니가 개를 참 사랑하셨는데도 아침마다 안지 말라고 잔소리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그때가 넘 좋았어요. 멍멍이랑 가족이랑 행복하시길.. ^_^

네 정말 털이 장난아니죠 ㅎㅎ
퍼그키우시는분들사이에선 ..털국에 밥말아 먹는다라는 표현을할정도로 털이 ㅜㅜ
저도 언제가 요놈이 제곁에 없을거라고 생각하니 짠해지네요ㅜㅜ

아이구 넘넘 귀여워요 ㅎㅎ 저도 아기일 때부터 집에서 어머니가 키우시던 프레디라는 퍼그가 있었어요. 저도 정말 같이 크다시피했는데 갑자기 그 생각을 하니 짠해지네요. 초등학교 다닐 때 매일 아침 부등켜안고 있다가 학교에 가서 매일 교복에 두툼한 털이 한가득이었는데....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좀 귀엽죠ㅎㅎㅎ 팔불출이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