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담보 대출 받으려고 하는데,

은행에서 첨에 말한 대출금리에서 자꾸 올리네요.
kb 시세에 아파트 감정가가 안나온다고, 감정평가서를 받아서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네이버에 찾아보니 하루지나면 감정평가서가 나온다고 하는 데, 은행에서는 일주일 넘게 걸린다고 기다리라고만 하네요.

어디말이 맞는 건가요?

일주일 지나서 기준금리가 올랐니 어쩌니 하면서 대출금리 또 올릴꺼 같아엾?같아요.(지금도 상담때보다 올렸음)
잔금 치루는 날이 1월 초인데, 12월 말이나 되서 확정금리를 주면 저희는 대안도 없고 그 금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예요.......

마냥 기다릴 수도 없어서 다른 곳에서도 대출 상담을 받으려고 하는데, 그 감정평가서를 저희가 직접받는 방법도 있나요??

그리고 은행에서 분양계약서 원본을 가져갔어요. 확정금리도 안나왔는데.

다시 받아와서 다른 곳에서도 상담 받아봐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하는 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