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루시* 브랜드 반지보고 플래티늄이 뭔지 알게된 후로
플래티늄 앓이 증상이라고 해야하나....?
저는 백금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들 중에서 플래티늄과 화이트골드 이렇게
2가지가 있는 줄 처음 알게 되었어요 한 가지 인줄 알았는데... ㅋㅋ 예랑이랑 플래티늄으로 데일리스타일 반지 생각하면서 의미있는 나만의 커플링을
만들어서 하면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저희가 플래티늄구매방법을 조사한 정보 공유해드릴게요~ 1.플래티늄 900과 950의 가격차이가 존재한다!!

플래티늄 900이라고 하는 건 플래티늄 함량이 90-94.9% 범위라는것
플래티늄 950이라는 하는 건 플래티늄 함량이 95-99.9% 범위라는것
순도가 높을수록 가격은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2.플래티늄 반지에 공인인증서가 존재!!

일본에서 인증하는 pt인증마크가 있는 곳인지 유심히 따져 볼 필요가 있어요
제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조사한 바로는 플래티늄마크를 일본에서 인증받아서
사용하는 곳은 5-6군데정도 있다고 하네요
일본에서 인증하는 pt인증마크는 공방의 전문성과 플래티늄의 함량에 따른 철저한
기준에 적합하지 않으면 pt인증마크를 사용할수 없다고해요!! 3.뭐니 뭐니 해도 디자인이 가장 중요!!

공장에서 막 찍어 내는 반지 디자인은 사절
가는 곳 마다 딱하니 자리 잡고 있는 디자인은 정말 no no
자체 디자인이라고 말뿐인 반지 디자인도 역시나 사절
이럴때 발품팔아서 숨어있는 디자인샵을 찾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4.사은품에 현혹되지 마세요!!

디자인은 마음에 안 드는데 가격이나 사은품으로 현혹되어 계약할뻔한 위기가
2-3번 있었어요
결론은!!! 플래티늄 커플링 고집스럽게 선택한 저만의 노하우를 공유해요
디자인샵 / pt인증업체 정보도 같이 공유해드릴게요 ^^

조만간 사진도 올릴거에요~~
정보 필요 하신분은 쪽지로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