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 알아보려니 막막하고 플래너 끼는 건 넘 비싸고 해서 동행 없이 스케쥴만 잡아 주는 곳으로 해서 진행 중이에요 원하는 스튜디오 있었는데 플래너 끼고 알아본 견적이랑 스케쥴만 잡아 주는 곳 견적이 90만원 차이가 나서 ㅎㅎ 지금 스튜디오 촬영까지 끝내고 본식 드레스 셀렉만 남았는데 지금까진 아무 문제 없이 잘 진행되고 있어요~^^ 아 그리고 플래너 있어도 예식장은 직접 알아 보셔야 해요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막막해서 저희도 플래너 계약했는데 사실 그냥 혼자 했어도 될듯 싶어요

저는 박람회갔다 얼떨결에 플래너랑 계약하고와서 담날 예식장패키지 알아보고 바로 플래너계약취소했어요.. 직장다니면서 혼자 알아보려니 힘들긴한데요.. 그래도 가격도 더저렴하고 좋아요!~ 조금 시간투자하시더라도 저는 플래너없이 웨딩패키지쪽을 추천해드려요~~~

저는 직장 다니면서 준비하기 힘들거같아
플래너없이 하려다 결국 남자친구 등살에 못이겨 끼고준비하는 중이에요ㅋ 근데 혼자 준비하더라도 여차저차 다 꾸역꾸역 했을거같은데.. 플래너끼고 하니 편하네요 :)

안끼고했는데 불편한거 못느꼈어요~ 플래너맘에 안드는데 말못하고 고생하는 사람도있더라고요. 케바케인듯요! 성격이 할말하시는 성격이면 알아서 챙겨주니까 편하시긴 할거같아여//

끼고

전그냥했어요 하나도안힘들었는데

전 그냥 타 사이트통해서 진행하는데 불편한거모르겠어요ㅎㅎ
드레스보러가거나 한것도 드레스업체에서 먼저전화주셔서 잡아주시고
괜찮더라구요

플래너낀게나아요. 저도 셀프해보려다 박람회가서 플래너했는데 그게 더할인되는듯.

플래너안끼면 무지힘드실껄요 돈도많이들고
웨딩업체 저렴한곳에서 견적받고 같이움직이세요 혼자 여기저기알아보시려면 시간도 어마무시하게들죠
웨딩홀은 본인이알아성사는걸꺼예요 스드메만 플래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