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그러네요 무한대....
중심을 잘 잡고 조율해가야겠어요 감사드려용

네 하고 싶은 게 많은 것도 사실이고, 늘어날 수 있는 것도 무한대인데요
본인이 자제해야죠. ㅋㅋ

이야기를 들으면 옵션 추가를 안할 수 없을 정도로 하고싶은게 많다고는 했는데
보통 처음 금액보다 항상 그렇게 많이 붙는건가 싶었는데 다행이에요~

플래너 때문이 아니라 본인이 옵션을 추가한거죠. 앨범매수 추가, 원본 수정본 구입, 헤어피스 사용 등등으로요. 이유 없이 강제로 돈을 추가하진 않아요. 강제하는 사람도 있긴 있지만요 ^^;

엥??? 플래너 다 동행하고도 딱 200줬어요~~ 부케며 액자며 식전영상이며 다 서비스로해주고, 모르는거 다 알려주고 드레스투어라던지 이런거 다 스케줄 짜주고 알려줘서 편한데 가격도 저렴합니다 더싼거도 많던데요? 다만 스튜디오 질이떨어져서 200정도로 괜찮은곳 골랐어요 저는 ㅎㅎㅎㅎ 아무리붙어도 400은 뻥같네요. 계약서할때 추가로 돈내야하는거 그자리에서 다알려주고 계약서에씁니다. 그거외에 추가금액 없어용

일대일 대화걸어요

와 옵션 종류도 장난 아니네요.
모르고 가만있었으면 옵션 엄청 많았겠어요..감사합니다.

대부분 200대초중반하는것 같아요
비동행인 업체는 100대후반에서도 할수도있구요
업체상관없이 추가비용은
아마 스튜디오마다 가격이다르고 야외씬 옥상씬등 추가비용있는데 있구요
아님 드레스샵마다가격 다르고요
메이크업도 실장 부원장 원장 누구한테 받느냐 금액달라요
원본cd비용 별도구 헬퍼비 별도구요
액자업그레이드하면 또 추가로 들고요
그래서 비용이 점점.....ㅜㅜ
그래도400대는 좀 아닌것같아요ㅠ

그러게요 가격도 종류도 엄청 많아서 시작하기도 전에 힘들어져요 감사합니당

천차만별이에요 그런거는...천천히 많이 알아보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