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년 6월 초에요~ 상견례를 7월달에하고 원래 12월 예정이었다 식이 밀려서.. 여유가 엄청 많아진덕에 차근차근 오래 알아보고 준비하고있어용 ㅋㅋ 홀이랑 신행만 먼저 끝내놓으니 맘은 편하네용 ㅋㅋ 스냅이랑 서브스냅 DVD도 혹시나싶어 지난주에 예약끝냈구요! 그냥 지금처럼 천천히 알아보고 계약하고 이렇게 하면 충분할것같아요^^

미리 준비하는것도 좋아요~전 너무 느긋하게 있다가 1달전부터 바빠져서 힘들었어요 ㅠㅠ

저도 내년 5월 9일입니다. 전 지금 하나도 준비한거 없이 예식장만 덜렁 계약해놓고 속편하게 있는데..다른분들은 빨리 준비들 하시더라구요. 제가 너무 나태한가 ㅎㅎ

으앙ㅎㅎ저는 플래너끼고는 하는데 플래너 분은 ... 하시는일이읍네여ㅎㅎ스드메만 플래너끼고 허니문이나 예식장은 발품 손품 팔아서하다보니ㅎㅎ 내년 4월 빨리후딱 왓으면 하네요ㅜ

저도 내년 5월에 식이예요 ^^
식장 예약하고 스드메계약하고 이번주는 허니문상담갑니다
우리 차근차근해요^^

저 5월에결혼했는데 2월부터 준비해서 다했어요 ㅋㅋㅋ

쪽지보내드렸어요~!^^

그냥 맘 편히 준비하세요... 너무 길게 잡아도 지쳐요ㅠ

아직 7개월이나 남았는데 무슨 걱정이세요~
저는 만남에서 결혼식까지 5개월만에 추진됐는걸요~^^
느긋하게 마음 갖고 천천히 준비하세요~

전 내년 4월이고 플래너 끼고 진행하는데도 뭔가 마음이 조급하네요 ㅋㅋ
막 다 미리 해야할것만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