긔엽네영^^

원래 그게 중간과정이에요.
잘 싸면 즉시 높은톤으로 칭찬후 나와서
짧게 놀린후 다시 입실해서 잘 싸면
나오는거 반복하심 5개월령경엔 말귀도
알아들으면서 밖에서 놀다가도 팬스안
배변판으로 뛰어갈거에요.
혼 보단 칭찬위주로 배변에 나쁜 인식없게
느긋히 훈련하시면 꼭 되요~^^

저희 말티도 ㆍ그전 요키도 강아지일때 같은 경우였어요
정말 힘들다 힘들다 하며 검색해서 한 방법이 저희 에겐 통했어요
급식후 2~30분 사이에 배변을 한다고 해서 울타리밖에서 지켜보다 배변하면 칭찬해주고 밖에서 놀게 해주구요
실수하면 짧고 낮은 목소리로 안돼!라고 하고 다시 울타리안으로 했더니 열흘정도 지나니 조금씩 나아지고 그 후에 저희는 화장실에서 배변을 하게 하는데 급식후 책들고 같이 들어가 저는

저희 강아지도 말티즈구 삼개월 조금 안됐는데 저도 그것때문에 걱정이에요ㅋ울타리 안에선 잘 가리는데 밖에만 나옴 왜 그럴까요ㅜㅜ

귀엽당

네~좀더 배변 훈련에 힘써야 겠네요~감사합니다~

바깥에 패드깔고 수시로 훈련시키셔야죠ㅎ 울 강지애기때같네요ㅎ 아직 배냇털미용 안했나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