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
초코맛캔디
※ 질문하기질문제목 3개워된말티 배변훈련
질문내용 3개월된말티 분양받아왔는데 검색해보니
배변훈련법도 너무 다양해서 어떤방법이 옳은지
판단이 안되여 어떤분은 실수해도 야단치지 마라
어떤분은 호되게 혼내라 그러고
육각장 훈련이 좋다 또는 묶어라 등등
너무 내용이 많아서 햇갈려요
지금 배변판옆에 일주일째 묶어두고
배변 훈련중 인데 제가 있으면 잘하고
안보이면 아무데나 싸여 제가 뭘 실수를 하고
있는걸까여 다른 훈련법을 써야 하는지여?
-
핑1크캣
이 애기들은 엄마가 있는 애기들이잖아요,,, 저 예 전에 처녀시절에 기르던 엄마 있는 애기들은 자고 일어나서 바로 엄마가 배변하는 장소에 데려다 놓으면 잘 하더라고요,,,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엄마가 잘 하면 애기들은 어느날 부터 저절로 잘 해서 혼자 입양 온 애기들 처럼
육각장도 필요 없었던 기억이 있어요,,, 아직은 한달 조금 지난 아기라 말귀도 못 알아듣고
지금은 그냥 워밍업 수준으로 자고 일어나거나, 먹고 나서는 배변 장소에 데려다 놓으면서
슬슬 -
하루키
배변훈련은 몇개월부터 가능할가요? 저희 아가 이제 35일 됐는데 집안이 지뢰밭이예요
두마리라 힘들어요.. 알려주세요 -
봄
그리고 실수는 계속 할수 있어요,,,성공률을 높여가면서 완성 하는 거니까
잘못 배변 했다고 거기에 너무 마음을 쏟지 마세요,,, 5개월은 되야 말귀도 잘 알아
들어서 완전히 잘 해요,,, 느긋히 하세요,,,, -
사과
전 세 마리째 배변 훈려은 육각장으로 하는데 제일 서로 스트래스 안 받고 무난 한듯 합니다..
육각장에 배변판, 침구, 물 꽉 차게 넣어 노으시고 배변판에 잘 싸면 칭찬,나와서20분 정도 짧게
놀린 후 다시 입실후 배변판에 잘 싸면 또 나와서 잛게 노는 걸 계속 반복하시고
혼자 있을 때, 밤에 잘때 는 늘 육각장에 넣어노시는 걸 계속 하면 나중엔 육각장 문 열어 놔도
뛰어와 잘 하다 ,,그래도 중간 중간 실수는 합니다,, 나중엔 육각장 치워도 배변판만 -
하늘
배변훈련 동영상 한번찾아서 보시면 이해 되십니다.
1. 정확한 위치교육 2.반복학습 과 좋은 배변시마다 과도한 간식과 칭찬 입니다.
특히 훈련 초반에는 당연히 실수하는 거구요.
실수한건 안보이게 한후 치우시고 , 식초물 등으로 그자리 냄새를 완전히 없애 주시고
마치 배변판에 눈것 처럼 휴지로 찍어 가져다 놓고 , 여기서 했으니 잘했다고 칭찬하고 간식 주시는거 반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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