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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분의 경관님이 계셔서 거리의 생명은 행복 하답니다

이 두분의 경관님이 계셔서 거리의 생명은 행복 하답니다

제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전 25년을 자원 봉사자로서 유기견과 유기묘와 고아원과 독거 노인을 돕는 일을 한답니다
그런데 동물 보호법이 생긴 이후로 각자 담당들이나 행정에서 많은 홍보로 동물의 대한 인식이 바뀌었을 줄 아는데..
불구하고도 일반 주민들이 고양이 밥 주는 일이 불법이 아니고 관할 행정의 민원 제기를 하면 될 것을 경찰에 신고 하여 많은 불상사가 이러나고..

저 또한 불이득을 당 한 경험이 많습니다.
그런데..이 두분께서는 동물 보호법을 특별법이라 칭하면서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고 제게 솔직히 말씀을 하시고..모르는 부분의 대해서는
제 이야기를 잘 들어 주시고..
봉사하는데 많은 협조와 도움을 주시는 분들입니다

이러한 분들이 계시기에 그 나마 세상이 밝은 미래가 될 수 있고..하루가 즐거울 것 같은 마음에 상쾌하구요
제가 그 이전에 느꼈던 불신감도 해소 되면서..
역시 상대적인 것이구나..싶구요..
이 두분에게 제 고마운 마음을 어찌 표현을 할 수 있을까 고민 하다가 ..관할 중부서 보다도 많은 경관님들이 보시는 경찰 청 홈피가
더 많은 분들이 보시고 겪려 해 주실 것 같아서..
이렇게 컴 푸터에 부족하나마..열람 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이 두분들 처럼 동물에 대한 편견이나..차별 대우는 없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세상은 동물과 자연과 사람이 삼위 일체 하는 것으로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바램이구요
추가적으로 일반 인들은 정복을 입은 경찰분들의 말씀에 더 귀를 기울이니 많은 홍보와 정당한 법 잣대에서 처리 해 주셨으면갑사하겠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경찰관님께 고개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이 두분을 경기 지방 청에 칭찬 합시다 란에 글을 올렸답니다
제가 3일 전에 길냥이 밥 준다고 동네에서 30~40명이 있는데서 울 빌라 사는 남자 2과 부인에게 모욕을 당하고 길냥이 급식소를 다 부시고 그래서 신고를 하였답니다
하지만..이상한 경관이 출동을 해서 저를 더 모욕을 하고 절 나무라고 갔는데..
그 분을 감찰계에 진정을 넣었고.. 감찰계 직원이 아닌 두분이 오늘 새벽에 화를 참지 못한 전 지구대에 시 공고문과 고양이 협회 공고문과 비타민 음료 한 박스를 사가지고 가서

홍보와 설명을 했는데..이 두분의 노력과 도움으로 3일 전 나븐 경관이 사과 전화를 하였고..
이 두분은 잘못도 없이..겸손한 마음으로 제게 대신 사과 한다고 거듭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 분은 예전에 글을 올린 독극물로 도와 주신 경관님이십니다
길냥이 안부도 여쭈어 주시구요..
이 세상에 이런 두분 같은 사람만 계시면 거리의 생명이라도 행복 해질것입니다.

전 이 거리의 생명을 위해선 어디서 용기가 나는지..물,불을 안가린답니다.
월래 소심한데 말이지요..
자원 봉사자란 밥만 주고 돌 보아 주는 일로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그 차 후에 일도 책임을 져 주실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냥이집 부신 울 이웃도 제가 기물 손괴죄로 신고 하여 즉결로 넘기셨습니다

  • 검사

    네 ^^:: 정말 밥만 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이웃의 마찰과 상식도 없는 이웃과 경찰이 출동을 했을때가 정말 난감하고 열이 뻣치고..저를 화를 돋구는 일이지요..그렇다고 제가 가만이 있을 사람도 아니구요..울 나라는 정말 좋은 일 하기도 힘든 세상입니다..악한 인간 옆에 사람이 많이 있고..더러운 곳에 구더기와 파리 많이 꼬이잖습니까?!! ㅠ.. 한 번 이런 일이 일어 나면 행정과

  • 해찬나래

    좋은일 하는것도 쉽진 않아보입니다^^

    멋진 해월맘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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