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조언 캄사합니다.

5개월령엔 중성화 시켜주시고
산책은 매일 쎄게 시켜주세요.
에너지를 소진 시키지 않음 남은 힘을
집안에서 일 저지르는걸로 풀을거에요.
아직은 춥구 어려서 산책은 날 좀 풀리고
봄부터 하면 되겠네요.
그 분이 자주 오시는 견종이죠ㅋ

신랑은 밤에 잠깐와서 예뻐해주고 땡- 전 왠종일 대소변 치우다가 머리뜯기고 제 팔과 다리는 개껌취급이예요....귀여움하나로 모든걸 인내하고 있습니다 ㅋ 추위는 또 어찌나 타는지 어디 델꾸나가 에너지 소진할때도 없고해서.. 애견병원에선 아직 애견사이트에 가지 말라고 했으나 ..델꾸가서 몇아이들 들어눕히고 집에오면 떡실신되어 딥슬립하는 모습이 마냥 사랑스럽습니다..ㅋ

아직 어리잖아요. 한참 뭣도 모를 시기 입니다;;;; 어릴때니 스트레스 덜 받게 해주세요. 어릴때 훈련소 갔다가 죽는애들 많아요. 좀 크면 점잖아 지니까요~
걍 간단한 복종훈련만 자주 해주세요. 좀 커서도 그러면 훈련소 보내심이; 애들 힘이 워낙 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