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엔 집값의 60%가 대출가능금액이였다가 현제는갱환이가 집값의 70%로 대출가능 금액을 늘렸죠!
기존에 60%나 현제의 70%로 대출을 받는 경우엔 은행은 보증보험이란걸 가입합니다.
기금대출인 디딤돌의 경우가 보증보험이란걸 가입하지 않기 때문에 방공제를 하는 이유입니다.
예를들어 집값이 3억이라고 가정하고 수도권이라면, 3억에 70%인 2억1천만원이 대출가능금액이지만 사실상 수도권의 방공제금액인 2천만원을 차감한 1억9천만원이 대출가능금액입니다.(디딤

납입기간은 15년 20년 25년 30년 이렇게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70%만 되출되는데 그건 집을 담보로 잡는거라서 신용대출도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만약에 7천정도를 대출을 낀다면 대출이자 (요즈음... 대출이자정도) 해서 (20년납으로 가정했을때)
45만원에서 50만원 사이가 되실꺼 같고요(이자 + 원금)
신용대출은 이자가 조금 더 비싸기 때문에요... 이건 제가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이자만 내실지 뭐하실지 모르겠어서요..
빌라 명의는 상관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