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상해요? 전 부럽기만 하두만.
저희 동네분들 반려견들 많이 키우시는데 많이들 끌고 다니세요.
다른사람들 시선 신경쓰지마세요. 가고 난후에 마음아프고 후회하는것보다는 훨씬 나아요.

신경쓰지 마세요...원래 남생각안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전 유모차 당당히 태우고 다녀요. 강아지 삼남매 엄마인데 다들 나이가 있어서 산책하다가 힘들면
안걸으려고 해서 안고다니기 넘 힘들어서 태우고 다녀요... 산책이 훨 수월해요...
유모차를 태우든 업고다니든 뭔 상관들을 글케 하는지 모르겠네요..
상처받지 마시고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그리고 좋은 엄마 되시겟어요...반려동물을 글케 생각하는데 애기는 얼마나 이쁘게 키우실까요??^^
순산하세요~~~

편해보이고 좋던데요~~^^

저두 부럽던데요~ 신경쓰지 마세요~~

저희도 동네에 유모차에 시츄둘이 타고 산책나오는 집있는데 백내장있거나 노견이라 걷는게힘든가보다하지 나쁘게생각안해요 이해해주는 사람도 많으니 나쁜말은 대충 흘려버라세요

전혀 안이상해요......
노견이고 몸이 불편한 아이 바깥구경 얼마나 하고 싶겠어요...
죽을때까지 집에 갇혀 지내야 한다면 ㅠㅠ개 훨체어라고 생각하면 되겠건만...
참 사람들 자기들한테 손해끼친것도 아니고...신기해 할순 있지만...욕을 왜해요?오지랖 넓다고밖에 안보여요..
산모한테 개가 헤롭다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니 더 안좋게 보나봐요....에효........게의치 마시고....시원할때 데리고 다녀주세요~~~

잉??이상한 사람들이네 ㅡ ㅡ오히려 전 좋아보여요 끈으로 데리고다니는것보다 강아지도 지나가는사람들도(강아지무서워하는사람들) 안전하구요

저도 사고싶은데 비싸더라구요..
신경 안 써도 될거 같아요~~^^

저는 처음엔 신기했고 지금 친정집 개가 15살이라서 하나 사주고 싶어요. 요즘 많던데요? 안키워본 사람은 몰라요~저도 안키울 때는 개 안고 다니는 분도 이해 못했어요. 키워보니 개가 안걷는 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ㅎㅎ 속상하시겠지만 한쪽귀로 흘려 들으세요~

유모차 사고싶어요.전 부럽던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