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청소 열심히 또는 야매미용 ^^ ... 야매미용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

저도 야매미용해요!! 전 마취나 그런것 보다 미용실 보내면 미용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직접 해요~

보통 4개월정도되면 밀어야해요~ 겨울엔 털 날려도 저희는 미용 안해줘요!! 추우니까....

3월쯤되면 그때부터 미용을 시작합니다. 정~ 미용하기 힘들겠다 싶으면 가위로 듬성듬성 잘라주세요!! 좀 웃기긴해도 털 날림 좀 덜 할꺼예요~

글구 한번씩 미용해주는것도 좋은게 애들 피부병이 있는지 한번씩 볼수 있어서 좋아요~

분명 피부병이 없었는데 밀고나면 피

저도 마취때문에 미용 포기했답니다..그냥 청소를 열심히..!!

고양이는.마취안하고는 미용이 불가능해요 간혹 마취안하고 미용해주는곳도 있지만 미용하시는거보면 아마 담부턴 마취하실껄여 넥카라 씌우고 발 4개는 코반 붕대같은건데 그걸로 다감아두고 억지로잡고 미용하거든요!! 고양이는 힘들어요 ㅠㅜ

즈집 애들도 집에서 바리깡이랑 가위로 밀어요 첨에 미용 맡겼다가 하루가 지나도 마취 못 깨서 식겁한뒤로는 그냥 집에서 야매미용하고 있어요ㅎ

고양이는 마취하고 미용하는군요 ㅠㅠ

고양이 마취미용때문에 애묘인들 사이에서는 말이 좀 있어요... 마취하는 것 자체가 애들한테 좋지 않다고..

저는 집에서 수시로 밀어줘용.. 고양이 병원에건 마취를 하기때문에 수명이 줄어든데요.. ㅠ

마취하고 깍는데요

태어날 아가가 있어서 털 깎일까 해요.
남편이 미용기 사서 일단 막딩이 털 깎였는데, 배부분을 어찌 깎아야 할 지 난감..
다른 데는 털 깎았는데 아랫부분만 털이.ㅋㅋㅋ
미용실 맡기시면 그런 걱정은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