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만 예약주고 주말에 오라고 하는것 같은데 ㅋㅋ
저도 12월에 예식인데 담달쯤 가서 체크하고 시식해보려고 할려고요

저도 시간은 상관 없었고 주말에 가서 다른분 식하는거 보고 건의사항 알려드렸어요. 식장 빈거 보는거랑 식하는거 보는거랑 확실히 달라요. 조명도 그렇고 음향도 그렇고 미리 체크하구요. 미리 보면 본식드레스 고를때도 참고가 돼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명이 어둡고 버진로드가 높은데 슬림이나 머메이드 입으면 신부가 좀 초라해 보이더라구요.

제가 한 예식장은 시간대는 상관없었어여. 미리 전화예약하면 된다고 해서.. 2시쯤 점심 먹었어요 ㅋㅋ

네 주말중에서도 첫식시간에 오라고 하더라구요^^

남들 식하는 날 첫 타임만 됩니다...깔끔한 음싣 보여주려는 듯요..

네~보통 주말 식있는 시간에오라하시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