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 예식인 예랑입니다.
날좋은 오월에 촬영을 했습니다.
메이크업은 스모키로 유명하시다는 문경란부원장님을 지정했구요.
여자친구는 눈이 작아서 스모키로 하고싶다고했습니다.
촬영이라 과하게 크게 해도 티가 많이 나지않고 사진이 잘나온다고 했습니다.
상담받으러갔을때 문부원장님이 직접 상담했구요.
아쉽게도 헤어상담은 받을 수 없었습니다.
헤어피스와 남자헤어컷 본식때 올림머리망 추가를 강요하신 면에 없지않아있었습니다,
약간 부담스러웠구요;
어쩔 수 없이 안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했습니다. 약간 후회합니다.
메이크업은 안번지게 해달라고 강조했는데 꽤 많이 번진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 눈이,,
촬영이라 문제가 되진않았지만 본식때는 연하게 다시 한번 번지지않게 해달라고 강조를 해야겠습니다;;
저는 헤어컷 추가요금을 내고 당일 했구요.
실장님이 해주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남자는 특별한 게 없어서 쓸 내용이 없네요/
가격적인 면에서는 부원장님인데 프로모션으로 실장님가격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