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 언제세요? 식 다가오면 예식장에서 먼저 체크리스트랑 안내사항 엑셀로 적어서 보내주던데요?
어린이식권은 보통 성인식권 반 잘라서 사용하거나 따로만들어오기도하는데 전 30장정도 따로만들어갔는데 한 3장 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 ㅋㅋㅋ
전화 불펀하시면 상담실 메일로 물어보세요 전 시도때도없이 물어봄 ㅋㅋ
그리고 시식하러 가는날 시댁식구들이랑 같이 다른분 예식 구경 했어요 ㅋㅋ

dvd는 하면 오글거리는데 막상 또 안 하면 후회한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급하게 예약하는 분들도 종종 봤어요

DVD는 저도 안하려고 했어요 위에 분 말대로 손발 오글거릴꺼 같고. 근데 DVD는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그 모습 보고싶어서 그래서 하는거래요.. 부모님만 찍은 챕터가 따로 있나봐요. 그 말들으니 갑자기 아련해지면서 해야하나 싶더라구요 아직도 고민중이긴 합니다 ㅠㅠㅎ..

예랑 생각도 그렇다면 피로연 생략해도 되요 돈지랄일 뿐이죠. 식권은 8세 미만은 그냥 엄마따라ㅈ공짜고 이후는 어른하고 같을거임, 식권은 예식장에서 주기도 하고 청첩장 주문하면 주문수대로 서비스로 식권넣어 옵니다. 예단이불 다음에서 웨딩123 검색해보세요. 저는 만족했네요. 신랑 턱시도 맘에안들면 본인거 입어도 상관없죠ㅈ그건 본인맘이지 누가 뭐라할 사람없어요 축의금 받아줄 친구가 있어야해요. 아기없는 프리한친구 미리 알아보고, 폐백까지 함께해주고 봉투가

Dvd할필요없음. 손발 오글거려 한번도 본적없음, 축가 부르는친구가 알아서 준비함, 웨딩촬영 수정본, 원본 돈주고 사야되는지 업체 물어봐야함, 예식장에 시식해보고 싶다고 날잡아 방문해서 결혼식도보고 식사도 해보세요,

그러게요.. 자세한 얘기는 못들었고, 큼지막하게만 듣고 , 종이 한장에 계약서만 받아 왔어요.
계약금 내고 자꾸 전화 하려니 불편해서,.. 답변 감사합니다 ^^

꼭 이렇게 해야한다는 답은 없는 듯요.. 저는 걍 스냅이랑 원판이랑 디비디.. 했어요. 서브스냅은 딱히 필요없는것 같고.. 어린이 식권은 식권을 반으로 잘라서 구별하면 되구요. 턱시도보다는 예복이 더 예쁜 것 같고.. 예식장은 뷔페 시식 한번은 하시니 그거 물어봐서 날짜 잡아 가심 식도볼 수 있을거에요. 가방친구도 있는게 좋고. 축의금 받는 일외에 신부 물건 갖고 있어야하니.
근데 패키지 계약금 내셨다는데 식장측에서 아이들 식사값 얘기도 안하던가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