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이면 마킹은 아니네요,
그맘때는 자주 자주 싸요.
공간을 좁혀서 배변훈련을 해주세요,
그리고 요키는 예민해서 칭찬위주로 훈련
하셔야지 큰소리로 야단하면 놀래서 눈치보구
더 못가리니 느긋한 마음으로
한방법을 택하셔서 꾸준히 몇 달 훈련하심
잘 할거에요~
제가 저희 예쁜 요키딸 어렸을때 막 소리질러서
애가 놀래고 눈치보다 싸버리고 하던
무식한때가 있었어요.

여자아이도 마킹해요 집에 다른강아지가 있나요?아님최근에 이사나 가구를 바꾸셨다던지?행여 그렇대도 입양온지 얼마되었다구 4개월짜리 꼬맹이가ㅎ
암튼 뭔가 집에대해 심적으로 불안감을 느낌그러던사구요 울아이도 생전 안그랬는데 예전에 잠시 다른강아지가 와있으니 침대며 카펫이며 찔끔찔끔해서 당황했었어요

쉬한곳에 냄새맡게 해서 바닥 치면서 혼내주세요 그리고 배변판에 볼일보면 폭풍 칭찬해 주면 그런실수 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