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옷장안에 계피나무 껍질을 갈아서 넣고 덩어리로 넣고합니다 장롱 밑이나 뒤면 습기가 생길만한곳에요 그러니 모기랑 파리들도 같이 없어지더군요 시장가면 계피나무껍질 싸게 팔거든요 믹서로 분말만들어서 망사스타킹에 넣어시면 냄새랑 해충예방가지 하실수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북부지역은 요즘시기에 습도가 가장 높습니다. 옷에 곰팡이 냄새와 심한경우 곰팡이가 모락모락 올라오는 시기입니다. 장기간 거주한다면 제습기도 추천해 드립니다.

베트남에서 특히 우기엔 장농에 곰팡이가 장난이 아니죠. 환기 자주 시켜 주시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장농 열어놓고 선풍기 틀어놓으시면 예방됩니다. ^^

신문지 방법은 저도 사용중 ㅎ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 옷장에 숯을 넣기
조습 효과가 좋은 숯은 장마철에는 습기를 흡수하고, 건조할 때는 수분을 방출한다. 대나무 바구니에 숯을 담아 옷장에 넣어두면 습도 조절에 좋다.
2. 대바구니에 옷을 담기
장마철에는 옷장 바닥에 습기가 생겨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다. 통풍이 잘되는 대바구니에 옷을 넣으면 바닥에 습기가 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옷장 아래에 신문지
옷을 접어서 보관할 때는 신문지를 깔고 습기에 약한 모직물과 폴리에스테르는 위쪽에 수납해야 습

저도 정장한벌 팡이펴서 못쓰게되고....뒤늦게 슈퍼에 찾아보니 물먹는 하마 있더라구요(중국산).. 가격은 3만동 부터 시작합니다.

물먹는하마같은 흡습제(?) 몇만동 정도 밖에 안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슈퍼에서 한번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