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로컬과 외국인 클럽 차이구낭~~ㅎㅎ 디샷에 있는 클럽은 반이상이 외국인이더라구요..얼마전에 로컬도 가봤는데..거긴 완전 술먹고 돈벌자는 심보로 아가씨들이 먹더구만...ㅠㅠ

어우... 로컬 클럽이나 나이트는 음악소리 너무 커서 이건 뭐 견디기도 힘들정도-_-?
오죽하면 귀에 휴지찢어서 넣었다는...

크게.. 클럽은 클럽을 가장한 가라오케 시스템
로컬 클럽 스타일 - 가면 남자 수대로 여자 종원업 밀착 수비 시스템
외국인 클럽 스타일 - 외국인들 좀 있고 그나마 춤 추는게 가능해 보이는...

이런 스타일들이 있는 듯 - 아포칼립스는 2년전 명성을 떨치다 지금은 시들은듯 (호치민 기준)
하노이는 단연 로컬중에서는 뉴센츄리가 날렸지만.. 역시 마약으로 한방먹은뒤 시들

호치민 NTMK 280 번지던가.... 얼마전 오픈한 곳이 있던데, 건물 디자인이 약간 특이하더군요.
밤에 공항 가느라고 지나가며 보니 건물앞에 사람이 제법 많이 모여더군요.
들어가보지 않아서 안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참고하세요.

티삭에 있는 아포칼립스를 말하는듯... ^^;;

호치민에 있어요~~슈퍼볼에서 10분정도거리???직장은 고밥이고 집은 안록이요~

아포 요즘에 가보니까 완전 베트남식 으로 바꼇던데요... 별로~~

베트남 어느 지역에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러쉬 LUSH 괜찮은 듯 - 망가를 활용한 인테리어도 괜찮고
근데.. 티샷 클럽은 어디유?? 잘 모르겠네...

재밌나요? 전 거기가 꼭 정육시장같아서.....뭐 물건 사듯이 흥정도 하고....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