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등산화요~

등산화요~

반혈

신발 검색을 해보니 여러가지가 나오던데
이번에 회사에서 금강티켓 받은게 있어서요
저번에 안쓰고 놔두던거까지하면 얼추 30만원정도 되는데
그냥 금강에서 사도 될까요?
아님 그냥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 잠발란, 트랙스타 뭐 이런데서 알아봐야할까요?

이제 슬슬 신발사서 한강변도 걸어보고 뒷산이라도 가보고 할라구요~
신발 길도 들여야하고 워낙에 1시간이상 잘 걷지도 못하고 그래서요~

  • 화이트캣

    저는 이번에 트랙스타 신고 정말 무리없이 잘 다녀왔답니다.
    뭐니뭐니해도 등산화 선정에서 가장 중요한건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발목이 보호되야 한다는 거.
    그리고 등산화를 사신 후 발에 익숙해지도록 많이 걸어보시구요.
    천천히 페이스를 올리시면 까미노를 걷는데 별 무리가 없으실거에요. 민경님 홧팅!!!

  • 회전력

    신발은 정말 중요한 품목이라 잘 고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산길에서 미끄러질 수도 있고 물집으로 고생하면 그야말로 고행길이 되니까요. 자갈길을 하루종일 걷게되니 발목도 보호되는 등산화를 많이 추천하게 됩니다.

  • 앵겨쭈

    안녕하세요~
    저도 겨울 전에는 자주 걷는 편이었는데...
    저의 경우 무거운 등산화는 그것 자체가 짐이 되는듯해서 좀 버겁더라구요.(순전히..제생각)
    운동화는 발바닥은 편하지만 발목보호가 덜 되고 비포장도로를 걷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지금 신고있는 것은 글쎄..그냥 보기에는 트래킹화하고 같은데..제품에는 산악마라톤용이라고 씌여있는 신발인데..정말 너무너무 편하게 잘 신고 있답니다.가볍고,탄탄하고.잘마르고.그래서 잘 신고 있어요~
    인왕산 관악산 몇번 갔

  • 찬솔나라

    금강제화에서도 고어텍스및 비브람창을 쓰는 등산화도 판매를 하더군요.그것도 괜찮으실것 같습니다. 가벼운 신발보다는 조금은 무겁더라도 바닥이 두툼하고 발목을 감쌀수 있는 등산화를 추천합니다.특히 많이 걷지 않으시는 분들이 가벼운 트렉킹화나 혹은 조깅화를 선호하시는데..나중에 고생하십니다^^*그리고 한치수정도 큰것으로 그리고 오후에 구매하세요.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