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모발이식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커미션을 챙기는 전문 브러커들이
있어서 해외 모발이식의 장점만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숨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몇년전만해도 대다모에 가보면 그루지아에서
수술 받은 사람들의 후기가 도배되고 그쪽을 비판하면
죽일놈이 됐었는데...1년이 안되서 수술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몇년이 지난 지금은 그쪽 병원까지도
없어졌다고 하네요

아무리 기술력이 있더라도 모발이식 수술후에 관리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고..

그사람들은 우리보다 머리숱이 많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한국에서도 이식 잘하는 곳 많으니 일단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외국에서 하는게 더 좋다고 하는 정보가 많았습니다.그러다 보니 외국에서 모발 이식 수술 하는 사람이 많아졌고 그래서 외국에서도 실패 사례도 많아졌습니다.즉 외국에서 한다고 다 좋다고는 볼수없는것 같습니다.하지만 한국에서 보다는 외국이 더 잘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