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고약해요? 다들 직접해주시는군요...해보겠습니다!!! 자신은 없지만요...

몇번 연습이 필요하죠~~주기적으로 짜주지않으면 아플지도 몰라요~~저는 일주일에 한번 목욕시킬때 똥꼬를 짜줍니다~ 저희집 강쥐는 안아파파고 시원해하는느낌??반항도 안합니다 ㅋㅋ 똥꼬를 돌출시키는 느낌으로 살살 짜줌 나옵니다~~그런데 냄세가 웩~~~-.-

주기적이라...그렇군요 연습하는거 저는 괜찮은데 저희 강아지가 아파할까봐 ㅠㅠ
어느정도길래 그냄새가...두렵군요 ㅎㅎㅎ

목욕할때마다 해주는데..
자주 하면 냄새는 안날거에요(전 안나는데 ㅠㅠ콩깎지일까요 ㄷㄷ)
대신 설X같은게 찍~ 하고 나오는;
그런게 계속 축척된다 생각하면 병이 안날 수 없을듯;;
꼭 애견샵에 가셔서 항문낭짜는거 가르쳐 달라고 하면 아마 보여주실거에용~

몇번배웠는데 왜 제가 하면 안되는지...저도 목욕할때마다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전 병원에서 가르쳐주는대로 했는데 잘 안되더니... 어느날 가르쳐준것보다 조금 밑부터 꼭꼭 누르면서 위로 올라오니까 폭하고 터지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자주 짜줘서 인지 그닥 냄새는 잘모르겠구요.. 휴지보다는 물티슈를 두장 겹쳐서 짜는게 더 잘되더라구요

못하시면 병원가서 짜달라고하세요.. 전 발톱깍을때 귀청소랑 항문낭이랑 다같이 해달라고 했었거든요...

전 이거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거 평생 안해도 문제 없는건가요?? 별 문제 없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