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울집 ,,밥투정하면 ,,무조건 밥먹을 때까지 무신경하기 엿답니다. 배고픔 스스로 달라붙지요.
그래서 그런지 전 강쥐 키울때도 안먹음 그냥둬요. 안죽을 만큼 신경쓰죠. 지가 알아서 다 먹더라구요.
먹지않을때 너무 맛잇는 다른걸 줘버릇하면 진짜 안먹어요. 맛있는 것만 먹으려해요.

사람먹는거 주심 더안먹을거에요 거기다 고기류면 ,... 밥안먹으면 저혈당오지않을정도로 안주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안먹는다고 다른거 주시면 게속 반복될뿐이에요

저는 걍 닭고기랑 소고기랑 한끼분량만큼 냉동실에 넣어놓고 끼니마다 삶아서 사료랑 섞어서 줘요. 첨엔 사료만 먹어야 건강하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먹이고 사료만 줬더니 한 3일 굶다가 사료를 3~4알씩 안죽을만큼만 먹더라구요.. 그걸보니깐 햐.. 진짜 사료가 먹기시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건강이고 머시기고 사람도 건강에 좋은음식만 먹고살진 않듯이 짧은 견(?)생..강아지 너도 먹고싶은거 먹고살아라.. 지금은 이런마음이에요 ..어떻게 생각하면 사

간식주지마시고. 무조건 굶기세요..배고프면 먹어요..
울시누강쥐도 울집있을동안 버릇 싹 고쳐놨어요..
안스럽지만. 건강생각해서. 사료위주로 먹이세요..

입짧은 강아지들 있어요 우리개도 그러는걸요

그렇다고 위에 님말처럼 간식이나 고기 싹 끊을필요는 없어요.

강아지들은, 사람과는 달리 아주 작기때문에 영양보충은 어떤형태로든 해줘야죠.

울 애기는 3년되었는데요 8개월부터 밥을 안먹어서 시져를 썩어서 매일 줬어요..
긍데.. 지금 잘못된 식습관으로 엄청 심하게 피부병을 알고있답니다.
강아지는 사람과 달라서 땀구멍이 없어 그대로 지방이 축척되어 피부에 지방이 껴서
온갖 피부병이 생기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혹독한 훈련끝에 시져는 끊었는데 1년째 피부병으로 병원을 다니고 있답니다.
냉정하게 간식을 끊고 사료만 먹이는게 조을꺼 같아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