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하고 멀리서 보면 뒤쪽이 좀 처진듯 보이기도 하고 방지턱 넘을때 뒷바퀴 쪽에서
서스펜션 쪽에서 소음이 약간 생겼는데 작은것 하나까지 무리하게 견인해서 그런가?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기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사실 전혀 내려 않지 않은게 견인장치 달을때 볼높이 50cm 로 했던거 지금도 측정해 보면 50 딱 나오구요

스타렉스 LPG 로 415 끄시는 회원님 계시는데
뭔들 끌기로 하면 바퀴 달린 건데 끌려는 오겠으나
보통 제가 알기로 디젤을 LPG 로 개조한 차들 경우 냉각 계통에 늘 문제가.... 잘은 몰라도 LPC 낮은 출력을 고 RPM 으로 보상 하다 보니 온도가 상승 하고 그걸 식히는 냉각계통에 무리가 오는 그런 수순 인것 같은데
처음 부터 LPG 라면 뭐 그런 부분은 잘 되겠겠으나 그건 그 차체에 대한 것이겠고
거기에 추가로 부담이 되면 어짜피 또 그부분이

네. 오일뱅크 앞에 에스오일주유소 주차장에 서 있습니다.
잘 선택하셔서 오창에 멋진카라반이 한대 더 늘어나길 기원할께요.

넵. 참고할께요. 오일뱅크 옆에 주차해 두셨죠? 오다 가다 부럽게 보고 갑니다 ^^;

제차는 브란자튠으로 엔진마력으로 치면 160마력이상입니다. 토크도 30중반 정도는 나오고요.
전 여유있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이게 끌수 있다 없다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조금씩 달라서 본인이 판단해야할 문제라 생각이 드네요.
전 좀 여유있게 끄는걸 선호하는 타입이라서요.
참고만 하세요...

요번 여름휴가때 영동고속도로 동해안 갔다왔습니다.
전 무쏘290 4륜으로 스탈렛390입니다.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절대음치님을 만났죠.
절대음치님은 싼타페cm 2륜으로 저와 같은 스칼렛390입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대관령고개 넘어온걸 말하는데 절대음치님이 60키로로 올라왔다고 하더군

그냥 영동고속도로로 대관령 통과하시면 됩니다... 견인은 오르막 보다 내리막이 더 안좋습니다...

관성브레이크가 계속 작동해서 열받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집사람이 동해안을 좋아해서 그런데 대관령은 넘어갈 수있겠죠?

420은 750킬로 이하인증 차량이고... 주행중량이 최대 1000킬로 정도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과적이지요)... 현대 Azera의 차량스펙 견인력은 300킬로까지 형편없이 표현되어 되어 있으나.. 사실 견인은 차량의 무게와 견인장치의 퀄리티에 더 영향을 받는 점을 고려해서 견인장치 회사의 자료를 보면 . 견인가능 중량이..미국식 900킬로에서 유럽식 1500정도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후방 서스펜션도 유럽식은 히치 하중만 규정대로 지키면 큰 문제

금전적으로 부담되심 중고로 처분하시고 쏘렌토구형 중고로구매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아닌듯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