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도 마진 어렵지만 걍 이쁜 옷 스타일 맞추기중입니다. 비싸다고 무조건 안사는건 아니거든요.
단골 만들기 중이니까요. 저도 처음엔 단가에 스트레스였는데 그냥 소신껏 하고있어요. 비싼건 마진 덜보고 가격대비 괜찮은건 좀 더 보고 이런식. 단가 맞출려면 도매해야 답이 나올정도니까요;;

흠 이런거 말해도 되남.;;오픈마켓 의류같은 경우에는 처음부터 대량으로 뽑아서 하시는분들도 많지만 재고의위험부담도있고해서 처음에 소량으로 생산하거나 가져와서 대량으로 뽑았을때 가격을 생각해서 대량으로 만들었을때의 가격 단가에맟춰 처음 소량으로 가져온 물건을 손해보거나 노마진으로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렇게 테스트 하면서 여러물건을 진행하다보면 나가는 물건이 있는데요 그때부터 그 물건을 대량으로 생산해서 팔죠.;;오픈마켓을 일반쇼핑몰보다 창업하기 우습게

소자본으로 하는 판매자는 단가마추기가 힘들어요 ..저도 이제 6-7주째 접어드는데 단가맞추기가 젤 어려워요...직접 중국가서 가여온더면야 단가맞추기가 그나마괜찮을거같은데...소자본으로 하면 이것도 어렵구요...발품팔아서 정말괜찮은 상품을 봐야죠...단가맞추기가 저도참힘들어요...ㅠㅠ

그쵸?? 저도 주로 청평이나 디오트만 가는데 요즘 거기도 단가가 만만하지 않아요~
가격경쟁서 그만큼 답답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