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트 폴딩트레일러 , 듀오탑d500 구입전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마중물
이번주말 파랑새에서 실물 보구오려 방문 요청한상태입니다,
저는 6,4살 아이둘과 마누라 4인가족입니다,
운전이 밥줄이라 부담은 가지지 않지만, 제가 카미트처럼 8인용이 필요할까이고
겨울 난방시 팬히터 5000병행 운용할 생각입니다,
작은거보다는 큰게 좋습니다,
텐트 생활도 4년 이상이고 짐 카고트렐러 팔고
폴딩 카미트 에 꽃혀서 앞뒤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하 주차 가능한 듀오탑 d-500도 눈여겨 보는데요
좀 귀찮아도 넓은 폴딩이냐?
좀작아도 편한 하드탑이냐?
매번 묻고 나오는 질문이지만,,,,
저 비올때나 눈올때 텐트치고 타프치고접는거
노동으로 생각안합니다, 캠핑의 일부라 생각하기에 폴딩도 제겐 맞다생각이 드는데....
열분의 생각은요?
-
민트
아직까지는 캠핑의 맛은 밖에서 노는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잠은 안에서 자더라도 노는것은 밖에서 하자 해서 폴딩으로 갔습니다. 폴딩에 한표요 -
바람
저는 처음부터 하드탑을 고려했는데
업체 선정시 듀오탑의 경우 지하주차장에 보관할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실내에서는 고개를 좀 숙이고 다녀야해서 포기했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대표업체 돌아다녀본 결과
개인적인 생각은 델타링크 아시아가 가장 친절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허리달
눈올때 비올때 텐트치고 타프치고 접는거 노동으로 생각 안하시면 폴딩으로 하시는게 맞습니다.
공간 차이가 많이 나니깐요
폴딩의 장점은 지하주차 편하구요. 달고 다닐때 하드탑 보다 폴딩이 운전이 편합니다.
폴딩의 단점은 화장실이 없다는거겠죠^^ 그리고 겨울에 하드탑보다 조금 더 춥습니다.~ -
세련
노동이 아니라 캠핑에 일부시라면 폴딩이 낫지안을까요
주행편하고 주차문제 비교적 편하고 그리고 넗고 제 경우는 난방는 아이들이 어려서 팬히터
사용하는데 충분하던데요 가스히터는 보조용으로만 사용하고있습니다. -
마징가
지하주차장에 들어가는 하드탑의 경우는 지상고가 상당히 낮습니다..키 크신분께는 불편하실 수 있고 보통 테이블을 침대로 변환하는거라 크기가 좀 작습니다....트레일러 높이가 2.1m 라고 하지만 지하주차장이 그보다 낮은 아파트들도 있습니다...지하주차장이 2.1m 정도라고 적혀있어도 요소요소에 낮은 장애물들이 있어 2.1m 트레일러 주차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보관하실려면 추후 이사문제도 생각하신다면 폴딩이 맞을수도 있습니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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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어왔던
역시...솔로몬이십니당...지혜 쩔어용^^ !~~ 전 참고로 파랑새 가서 하드탑으로 업어 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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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
모든 회원님들의 호불호가 나뉘어있기에 어느쪽이 좋다란 말씀을 드리긴 어렵네요 ㅡ.ㅡ;;
파랑새에가시어 트레일러 내부에 들어가시어 천천히 살펴보시고 귱굼한점은 모두 물어보시는것이 좋고, 그래도 결정하기 힘드시면 울 회원님들이 많이 장박하시는 캠핑장을 음료수 들고 찾아가시어 직접 캠핑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궁금점을 물어보신 후 구매하시면, 구매후 후회가 적을듯 합니다...... -
딥블랙
비슷한 사유로 전 폴딩으로 갔는데 아직까지는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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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사이트 구입기나 사용기 많이 읽어보시고 결정하세요.
구매전과 구매후 생각이 바뀔 수도 있구요, 자신의 캠핑, 여행 스타일과 필요에 맞는걸 고르시는것이
좋을테니까요.
다만,,,캠핑 느낌을 유지하려면 폴딩이 더 좋다구 하구요, 카라반은 좀 집같은 느낌이 들긴 하더라구요. -
민트
중국집만 가면 항상 선택하기 힘든....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와...동급인 고민이네요 . ㅠㅠ 정말 어렵습니당^^하지만. 노동으로 생각 안하신다니...둘중 암꺼나 상관없을듯합니다. 달려라 케리님께는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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